뭘 해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.
한 푼 두 푼 걱정하느라..
대체 언제쯤 이러지 않을 수 있을까?
평생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진 않는 건가..

내 얼굴을 보면 내 나이보다 폭삭 늙은 듯 한 것이
고생으로 찌든 느낌이라 싫다.
AND

여전히 너에게만은 유효한 쐐기 하나이고 싶었었나 나는....

1.
그게 벌써 몇년전 일인데..


2.
myocat 왜 안들어가지지?


3.
아직 멀었어. 좀 더 괴로워야지.


4.
김형곤 아저씨가 갑자기 돌아가셨네.
TV에서 보여줄땐 별 관심없이 스쳐 지났던 그의 어린 아들이 눈에 밟히는 건...


5.
꼴보기 싫은 사람, 나라고 없겠습니까.
그냥 마음 속 짐승을 다스리는 것 뿐이에요
AND

다음호 나올때까지 또 뭘 하며 신경을 흩뜨려야 할까나..
(↓점프쪽 근황을 안 챙기고 있는 분이라면 열어보시지 않는게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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