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이 만화의 뒤가 정말 보고 싶다.
필링에 대해서는 '너무 가볍다'라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그건 당연하다. 한창 신혼의 단꿈에 빠져 있는 신혼부부의 눈에 비치는 세상이 장밋빛에다 작은 난관도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.이 만화가 계속 연재됐어야 좀 더 '깊어질' 수 있었겠지.



p.s 혜리의 말이 맞다. 여자도 보는 것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.
다만 그 메커니즘이 남자와 달라도 너무 다를 뿐이지..-..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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