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주제 - 음식
1. 피자 / 치킨 - 피자
--뒷처리하기가 더 좋아. 막냉이도 더 좋아하고. 무엇보다 더 비싸잖아.
2. 떡볶이 / 순대 - 떡볶이
--순대는 한동안 평생 안 먹을수도 있겠다..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에. 음음 순대도 맛은 있지.
3. 커피 / 코코아 - 코코아
--다만 너무 묽게 끓인 코코아는 안 먹느니만 못하다.
4. 죽 / 수프 - 수프
--평소엔 그닥 안 먹는 수프가 가끔 너무나 땡길 때가 있다.
5. 딸기우유 / 흰우유 - 흰우유
--바나나 우유나 초코우유는 마시던동 하지만..딸기우유는 안 좋아한다.
6. 식빵 / 바게트 - 바게트
--아는 사람은 안다. 난 바게트 킬러라는 걸....
7. 밥 / 빵 - 밥
--평생 빵 먹지 말라면 할 수 있어도 밥은 못한다.
8. 베스킨라빈스 / 하겐다즈 - 베스킨라빈스
--하겐다즈 맛 없어용.
9. 돈까스 / 스테이크 - 돈까스
--맛난 스테끼를 아직 못 먹어봐서일지도~~
10. 카레 / 짜장 - 짜장
--카레는 세상에 없어도 아쉽지 않을 음식..나에게 있어선..
11. 과자 / 아이스크림 - 아이스크림
--아이스크림이 좋징, 아무래도 때는 여름.
12. 초콜릿 / 사탕 - 초콜릿
--사탕 먹어본 지가 정말 오래됐구나...
13. 요쿠르트 / 요플레 - 요플레
--요플레에 일단 맛을 들이면 요구르트의 강한 설탕 맛을 견디지 못한다.
14. 보통과자 / 비스킷 - 보통과자
--비스킷하곤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요...
15. 과실쥬스 / 탄산음료 - 탄산음료
--과실쥬스는 너무 환경을 탄다. 햇빛 타서 따끈해진 오렌지쥬스 먹어본 사람?
두 번째 주제 - 좋아하는 이성상
1. 눈이 큰 남자 / 눈이 작은 남자 - 눈이 작은 남자
--빠질 듯한 크고 깊은 눈동자..아름답지. 하지만 매력은 없어. 예전부터 지금까지 맘에 든 타입은 전부 다 눈이 작았다.
2. 쌍커풀 있는 남자 / 쌍커풀 없는 남자 - 없는 남자
--이 취향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. 택해야 한다면 없는 쪽이 좋다. 하지만 쌍꺼풀 있는 눈도 너무 두껍지만 않다면 나쁘지 않지.
3. 잘생긴 남자 / 귀여운 남자 - 귀여운 남자
--잘생기긴 쉬워도 귀엽기는 쉽지 않다. 망설임 없음!
4. 다정한 남자 / 싸가지없는 남자 - 다정한 남자
--싸가지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단 말인가?
5. 유머있는 남자 / 매너있는 남자 - 매너있는 남자
--유머? 그까이거 안 바래..매너? 있으면 고맙다.
6. 공부잘하는 남자 / 운동잘하는 남자 - 운동잘하는 남자
--굳이 따지자면.. 내가 운동을 못하기 때문에.
7. 키 큰 남자 / 키 작은 남자 - 키 큰 남자
--아아..이건 아마 남자들이 예쁜 여자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예외가 없는 불문율일 듯하다. 남친과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싶은 여자는 별로 없을 거야.
9. 평범하게 생겼지만 목소리가 멋있는 남자 / 잘생겼지만 목소리가 별로인 남자 - 목소리 멋진 남자
--남자는 목소리만 멋져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. 제레미 아이언스 만쉐이!
10. 연상 / 동갑 / 연하 - 연하
--사람 나이를 따지면서 생각하게 되진 않던데..내가 좋은 건 연하다.
11. 안경쓴 남자 / 안경 안쓴 남자 - 안경쓴 남자
--이건 사실 크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지만..아마 안경 미소녀에 대한 로망과 비슷한 맥락? +_+ㆀ
12. 차갑게 생긴 남자 / 착하게 생긴 남자 - 착하게 생긴 남자
--근데 여자들의 대부분은 후자를 택할 거라고 생각되는걸. 경쟁자가 많겠구나.
13. 돈많고 잘생겼지만 여자가 많은 남자 / 평범하고 잘생겼지만 나만 사랑하는 남자 - 나만 사랑하는 남자
--여자라면 후자다!
14. 흰 남자 / 까무잡잡한 남자 - 까무잡잡한 남자
--까무잡잡하지 않으면 웬지 모르게 남자 같지가 않다..=ㅂ=;; 특히 배는.
15. 춤 잘추는 남자 / 노래 잘부르는 남자 - 노래 잘 부르는 남자
--노래 잘 부르면 정말 멋있고 끌린다. 조영남 아저씨가 왜 그렇게 여성편력이 화려했겠어. 노래를 잘한다는 건 이성관계에 있어 일종의 권력이라는 생각마저 든다.
16. 날씬한 남자 / 통통한 남자 - 날씬한 남자
--웬지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손을 얹고 뼈저리지만...ㆀ 그냥 통통한 정도가 아니라 뚱뚱한 정도를 떠올려보았을 때 역시 전자를 택하게 된다.
17. 몸짱인 남자 / 날씬한 남자 - 날씬한 남자
--몸짱 얼마 가겠어.. 보기에 즐겁긴 하겠다.
18. 농구 잘하는 남자 / 축구 잘하는 남자 - 축구 잘하는 남자
--굳이 고르라면 축구다. 왜냐고? 축구선수들 중에 매력적인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~
19. 글씨가 이쁜 남자 / 악필인 남자 - 글씨가 이쁜 남자
--정말 사소한 문제 같지만야..ㆀ 필적에는 성격이 나온다고 하니까.
20. 전화 자주 해주는 남자 / 편지 자주 해주는 남자 - 편지 자주 해 주는 남자
--전화보다 편지가 더 좋다.
세번째 주제 - 컴퓨터 , 인터넷
1. 메가패스 / 하나포스 - 메가패스
--왜냐면 내가 메가패스니까..근데, 둘다 써본 사람으로서 요금은 하나가 더 싼 거 같아요 소근소근.
2. 포토샵 / 그림판 - 포토샵
--그림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대체 뭐가 있어!! (대흥분)
3. XP / 2000 / 98 - XP
--XP에 길들여지면 하위버전을 못쓴다.
4. 엑셀 / 파워포인트 - 엑셀
--파워포인트의 팔레트는 눈이 너무 아파. 촌시러..
5. LCD 모니터 / 일반 모니터 - LCD 모니터
--오오 나의 로망 LCD여...
6. 디앤샵/ 옥션 - 옥션
--디앤샵에 없는 물건이 옥션에는 있다. 머리만 잘 굴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.
7. 다음 / 네이버 - 다음
--메일 계정이 다음에 있다. 카페도 있다.
8. 다음 카페 / 네이버 카페 - 못 고른다..
--왜냐고? 둘 다 매일같이 죽돌이로 사는 카페가 있으니까. 네이버의 경우는 대개 하로계열이지만..
네번째 주제 - 맛있는 거
1. 핫도그 / 소세지 - 핫도그
--단 제대로 된 걸로!
2. 슬러쉬 / 아이스크림 - 슬러쉬
--더운 날에는 아무래도 슬러쉬.
3. 포카칩 / 예감 - 예감
--훗 난 포카칩파!
4. 맥도날드 / 롯데리아 - 맥도날드
--롯데리아의 버거를 맛있게 먹어본 역사가 없셔..
5. 콜라 / 사이다 - 콜라
--난 사이다와 상극이다. 콜라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르라면 콜라다.
6. 치킨버거 / 불고기버거 - 불고기버거
--치르릅...-ㅠ-
7. 양념치킨 / 후라이드 치킨 - 반반
--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주문해 먹는 것은 인생의 권리다.(불끈)
8. 초밥 / 김밥 - 초밥
--사랑하오나 자주 만나뵐 수 없는 그대, 초밥...;ㅂ;
9. 된장찌개 / 김치찌개 - 못 고르겠다..
--둘 다 좋아한다.
10. 돼지고기 / 소고기 - 돼지고기
--쇠고기는 거의 먹질 못한다.
다섯 번째 주제 - 그밖에
1. 지니 / 버디 - 둘 다 쓰지 않음.
--관성이란 무서워. MSN으로부터 벗어날 날은 언제인가(...)
2. 컴퓨터 / TV - 컴퓨터
--TV는 몇달 안봐도 괜찮지만 컴퓨터는...
3. 데스크탑 컴퓨터 / 노트북 - 데스크탑
--노트북...있으면 좋긴 하겠다.
4. 비키니 / 원피스 - 비키니
--딸들을 따라서~(본인의 엄청난 몸매는 뒤로 하고)
5. 가요 / 팝송 - 팝송
--아무래도 내 취향에 맞는 것들이 더 많다.
6. 테이프 / CD - CD
--CD. 근데 이렇게 한 번 듣기가 힘들어서야...
7. 모자 / 썬캡 - 모자
8. 메는 가방 / 쌕가방 - 메는가방
9. 웃찾사 / 개콘 / 폭소클럽 - ???
--예전엔 개콘 애청자였는데 셋 다 못 본지 반년 넘었다. 리마리오 한창 유행할 때에도 뭔말인지 하나도 모른..
10. 나이키 / 아디다스 - 나이키
--왜냐고? 아디다스 로고 모양이 안 이뻐서..
11. 여름 / 겨울 - 겨울
--웬지 겨울엔 좋은 일이 생길 거 같다.
12. 흰색 / 검은색 - 흰색
--흰색이 좋아요...
13. 디카 / MP3 - MP3
--음악이 더 좋아요..
14. 바다 / 산 - 산
--바다는 웬지 무섭다. 특히 밤에는..
15. 안경 / 렌즈 - 안경
--렌즈를 끼기에도 피곤한 안구. 젠장 멋 좀 부려보자니까(...)
16. 피씨방 / 노래방 - 노래방
--딸들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화악~♪
17. 놀이공원 / 영화관 - 영화관
--근데 요즘은 놀이공원에 너무너무 가고 싶다..ㅠㅂㅠ
18. 슈퍼마켓 / 대형마트 - 대형마트
--오직 대한민국 서민에게만 허락된 즐거움, 대형마트로의 주말 쇼핑!
19. 바닷가 / 풀장 - 바닷가
--풀장에 가면 수영복을 입어야 할 테니..--;;
1. 피자 / 치킨 - 피자
--뒷처리하기가 더 좋아. 막냉이도 더 좋아하고. 무엇보다 더 비싸잖아.
2. 떡볶이 / 순대 - 떡볶이
--순대는 한동안 평생 안 먹을수도 있겠다..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기 때문에. 음음 순대도 맛은 있지.
3. 커피 / 코코아 - 코코아
--다만 너무 묽게 끓인 코코아는 안 먹느니만 못하다.
4. 죽 / 수프 - 수프
--평소엔 그닥 안 먹는 수프가 가끔 너무나 땡길 때가 있다.
5. 딸기우유 / 흰우유 - 흰우유
--바나나 우유나 초코우유는 마시던동 하지만..딸기우유는 안 좋아한다.
6. 식빵 / 바게트 - 바게트
--아는 사람은 안다. 난 바게트 킬러라는 걸....
7. 밥 / 빵 - 밥
--평생 빵 먹지 말라면 할 수 있어도 밥은 못한다.
8. 베스킨라빈스 / 하겐다즈 - 베스킨라빈스
--하겐다즈 맛 없어용.
9. 돈까스 / 스테이크 - 돈까스
--맛난 스테끼를 아직 못 먹어봐서일지도~~
10. 카레 / 짜장 - 짜장
--카레는 세상에 없어도 아쉽지 않을 음식..나에게 있어선..
11. 과자 / 아이스크림 - 아이스크림
--아이스크림이 좋징, 아무래도 때는 여름.
12. 초콜릿 / 사탕 - 초콜릿
--사탕 먹어본 지가 정말 오래됐구나...
13. 요쿠르트 / 요플레 - 요플레
--요플레에 일단 맛을 들이면 요구르트의 강한 설탕 맛을 견디지 못한다.
14. 보통과자 / 비스킷 - 보통과자
--비스킷하곤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요...
15. 과실쥬스 / 탄산음료 - 탄산음료
--과실쥬스는 너무 환경을 탄다. 햇빛 타서 따끈해진 오렌지쥬스 먹어본 사람?
두 번째 주제 - 좋아하는 이성상
1. 눈이 큰 남자 / 눈이 작은 남자 - 눈이 작은 남자
--빠질 듯한 크고 깊은 눈동자..아름답지. 하지만 매력은 없어. 예전부터 지금까지 맘에 든 타입은 전부 다 눈이 작았다.
2. 쌍커풀 있는 남자 / 쌍커풀 없는 남자 - 없는 남자
--이 취향은 아직도 변하지 않았다. 택해야 한다면 없는 쪽이 좋다. 하지만 쌍꺼풀 있는 눈도 너무 두껍지만 않다면 나쁘지 않지.
3. 잘생긴 남자 / 귀여운 남자 - 귀여운 남자
--잘생기긴 쉬워도 귀엽기는 쉽지 않다. 망설임 없음!
4. 다정한 남자 / 싸가지없는 남자 - 다정한 남자
--싸가지 없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단 말인가?
5. 유머있는 남자 / 매너있는 남자 - 매너있는 남자
--유머? 그까이거 안 바래..매너? 있으면 고맙다.
6. 공부잘하는 남자 / 운동잘하는 남자 - 운동잘하는 남자
--굳이 따지자면.. 내가 운동을 못하기 때문에.
7. 키 큰 남자 / 키 작은 남자 - 키 큰 남자
--아아..이건 아마 남자들이 예쁜 여자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예외가 없는 불문율일 듯하다. 남친과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싶은 여자는 별로 없을 거야.
9. 평범하게 생겼지만 목소리가 멋있는 남자 / 잘생겼지만 목소리가 별로인 남자 - 목소리 멋진 남자
--남자는 목소리만 멋져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. 제레미 아이언스 만쉐이!
10. 연상 / 동갑 / 연하 - 연하
--사람 나이를 따지면서 생각하게 되진 않던데..내가 좋은 건 연하다.
11. 안경쓴 남자 / 안경 안쓴 남자 - 안경쓴 남자
--이건 사실 크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지만..아마 안경 미소녀에 대한 로망과 비슷한 맥락? +_+ㆀ
12. 차갑게 생긴 남자 / 착하게 생긴 남자 - 착하게 생긴 남자
--근데 여자들의 대부분은 후자를 택할 거라고 생각되는걸. 경쟁자가 많겠구나.
13. 돈많고 잘생겼지만 여자가 많은 남자 / 평범하고 잘생겼지만 나만 사랑하는 남자 - 나만 사랑하는 남자
--여자라면 후자다!
14. 흰 남자 / 까무잡잡한 남자 - 까무잡잡한 남자
--까무잡잡하지 않으면 웬지 모르게 남자 같지가 않다..=ㅂ=;; 특히 배는.
15. 춤 잘추는 남자 / 노래 잘부르는 남자 - 노래 잘 부르는 남자
--노래 잘 부르면 정말 멋있고 끌린다. 조영남 아저씨가 왜 그렇게 여성편력이 화려했겠어. 노래를 잘한다는 건 이성관계에 있어 일종의 권력이라는 생각마저 든다.
16. 날씬한 남자 / 통통한 남자 - 날씬한 남자
--웬지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손을 얹고 뼈저리지만...ㆀ 그냥 통통한 정도가 아니라 뚱뚱한 정도를 떠올려보았을 때 역시 전자를 택하게 된다.
17. 몸짱인 남자 / 날씬한 남자 - 날씬한 남자
--몸짱 얼마 가겠어.. 보기에 즐겁긴 하겠다.
18. 농구 잘하는 남자 / 축구 잘하는 남자 - 축구 잘하는 남자
--굳이 고르라면 축구다. 왜냐고? 축구선수들 중에 매력적인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~
19. 글씨가 이쁜 남자 / 악필인 남자 - 글씨가 이쁜 남자
--정말 사소한 문제 같지만야..ㆀ 필적에는 성격이 나온다고 하니까.
20. 전화 자주 해주는 남자 / 편지 자주 해주는 남자 - 편지 자주 해 주는 남자
--전화보다 편지가 더 좋다.
세번째 주제 - 컴퓨터 , 인터넷
1. 메가패스 / 하나포스 - 메가패스
--왜냐면 내가 메가패스니까..근데, 둘다 써본 사람으로서 요금은 하나가 더 싼 거 같아요 소근소근.
2. 포토샵 / 그림판 - 포토샵
--그림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대체 뭐가 있어!! (대흥분)
3. XP / 2000 / 98 - XP
--XP에 길들여지면 하위버전을 못쓴다.
4. 엑셀 / 파워포인트 - 엑셀
--파워포인트의 팔레트는 눈이 너무 아파. 촌시러..
5. LCD 모니터 / 일반 모니터 - LCD 모니터
--오오 나의 로망 LCD여...
6. 디앤샵/ 옥션 - 옥션
--디앤샵에 없는 물건이 옥션에는 있다. 머리만 잘 굴리면 더 싸게 살 수 있다.
7. 다음 / 네이버 - 다음
--메일 계정이 다음에 있다. 카페도 있다.
8. 다음 카페 / 네이버 카페 - 못 고른다..
--왜냐고? 둘 다 매일같이 죽돌이로 사는 카페가 있으니까. 네이버의 경우는 대개 하로계열이지만..
네번째 주제 - 맛있는 거
1. 핫도그 / 소세지 - 핫도그
--단 제대로 된 걸로!
2. 슬러쉬 / 아이스크림 - 슬러쉬
--더운 날에는 아무래도 슬러쉬.
3. 포카칩 / 예감 - 예감
--훗 난 포카칩파!
4. 맥도날드 / 롯데리아 - 맥도날드
--롯데리아의 버거를 맛있게 먹어본 역사가 없셔..
5. 콜라 / 사이다 - 콜라
--난 사이다와 상극이다. 콜라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고르라면 콜라다.
6. 치킨버거 / 불고기버거 - 불고기버거
--치르릅...-ㅠ-
7. 양념치킨 / 후라이드 치킨 - 반반
--양념 반 후라이드 반으로 주문해 먹는 것은 인생의 권리다.(불끈)
8. 초밥 / 김밥 - 초밥
--사랑하오나 자주 만나뵐 수 없는 그대, 초밥...;ㅂ;
9. 된장찌개 / 김치찌개 - 못 고르겠다..
--둘 다 좋아한다.
10. 돼지고기 / 소고기 - 돼지고기
--쇠고기는 거의 먹질 못한다.
다섯 번째 주제 - 그밖에
1. 지니 / 버디 - 둘 다 쓰지 않음.
--관성이란 무서워. MSN으로부터 벗어날 날은 언제인가(...)
2. 컴퓨터 / TV - 컴퓨터
--TV는 몇달 안봐도 괜찮지만 컴퓨터는...
3. 데스크탑 컴퓨터 / 노트북 - 데스크탑
--노트북...있으면 좋긴 하겠다.
4. 비키니 / 원피스 - 비키니
--딸들을 따라서~(본인의 엄청난 몸매는 뒤로 하고)
5. 가요 / 팝송 - 팝송
--아무래도 내 취향에 맞는 것들이 더 많다.
6. 테이프 / CD - CD
--CD. 근데 이렇게 한 번 듣기가 힘들어서야...
7. 모자 / 썬캡 - 모자
8. 메는 가방 / 쌕가방 - 메는가방
9. 웃찾사 / 개콘 / 폭소클럽 - ???
--예전엔 개콘 애청자였는데 셋 다 못 본지 반년 넘었다. 리마리오 한창 유행할 때에도 뭔말인지 하나도 모른..
10. 나이키 / 아디다스 - 나이키
--왜냐고? 아디다스 로고 모양이 안 이뻐서..
11. 여름 / 겨울 - 겨울
--웬지 겨울엔 좋은 일이 생길 거 같다.
12. 흰색 / 검은색 - 흰색
--흰색이 좋아요...
13. 디카 / MP3 - MP3
--음악이 더 좋아요..
14. 바다 / 산 - 산
--바다는 웬지 무섭다. 특히 밤에는..
15. 안경 / 렌즈 - 안경
--렌즈를 끼기에도 피곤한 안구. 젠장 멋 좀 부려보자니까(...)
16. 피씨방 / 노래방 - 노래방
--딸들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화악~♪
17. 놀이공원 / 영화관 - 영화관
--근데 요즘은 놀이공원에 너무너무 가고 싶다..ㅠㅂㅠ
18. 슈퍼마켓 / 대형마트 - 대형마트
--오직 대한민국 서민에게만 허락된 즐거움, 대형마트로의 주말 쇼핑!
19. 바닷가 / 풀장 - 바닷가
--풀장에 가면 수영복을 입어야 할 테니..--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