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arim。 2005. 11. 5. 20:58


인터넷이 연결된 김에 급조해봤다.
배경도 작년 버전걸 끌어오고(색이 안 맞아서)
방명록 폼은 아예 돌아가질 않는다.
차차 수정해 나가야겠지.
칼로 자른 듯한 단색의 레이아웃이 마치 2년 전 본채가 처음 디자인될 때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군.
편하긴 하지만 쉽게 질린다구. 이런 스타일.


고대하던 인터넷이 드뎌 연결된고로, 이것저것 다운받고 설치중이다.
이런..오늘은 밤 새겠군..
내일도 출근인데..
밉다 미워 현실이 ;ㅂ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