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일상기록』/『外』
(.......)
yarim。
2006. 3. 3. 22:45
너무 바빠서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간 하루였다.
좀 쉬고 싶다. 씻고 싶다.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는데..
우렁머슴이 필요하다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