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일상기록』/『內』
치환
yarim。
2005. 3. 2. 15:55
괴로움을 쾌락으로,
배신감을 사랑으로.
나를 도 튼 인간으로 만들어주시오..
구하기 힘든 소스와 음악과 이미지를 찾아 밤을 새고 있다.
배신감을 사랑으로.
나를 도 튼 인간으로 만들어주시오..
구하기 힘든 소스와 음악과 이미지를 찾아 밤을 새고 있다.
요즘 귀가시간이 평소의 서너시간으로 늦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.
지금 막 들어왔는데 새벽 2시네요 =0=;;
이룬 일도 없이 몸은 왜 이리 피곤한지..
어느정도냐면 먹는 것도 씻는 것도 포기하고 잠을 자도 모자랍니다..(몸은 붓는데 체중은 줄었군요)
게다가 지금의 Myhome생활권은 새벽의 컴 사용에 너무도 혹독하군요..
건투를 빌어주시와요.
지금 막 들어왔는데 새벽 2시네요 =0=;;
이룬 일도 없이 몸은 왜 이리 피곤한지..
어느정도냐면 먹는 것도 씻는 것도 포기하고 잠을 자도 모자랍니다..(몸은 붓는데 체중은 줄었군요)
게다가 지금의 Myhome생활권은 새벽의 컴 사용에 너무도 혹독하군요..
건투를 빌어주시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