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일상기록』/『內』

날이면 날마다 오는 상태가 아닙니다

yarim。 2005. 4. 2. 15:50
이대로 잠들면 내일이 영원히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.
끔찍하다!





..지금은 알코올의 힘을 빌려 좀 나아진 상태.
4월 말 발매된다는 딸들의 26번째 싱글 [오사카 사랑의 노래]...
으윽 웬지 이번에도 [눈물이 멈추지 않는 방과후]만큼이나 느낌 안 좋아!;;
리카 이제 졸업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파트가 적네..안타까워라.



넌 좋은 애다,착한 애다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다.
그건 결국 '넌 항상 나 원하는 대로 해줘서 편하다'라는 소리밖에 안되는걸.
누워서 침뱉기..그런거지



데스노트 한정판 빨리 왔음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