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밤에도 누군가는 하늘로 돌아가고
누군가는 사람에게 상처입힌 줄도 잊고 즐거워하며
누군가는 배부른 투정이나 하고 앉아있는 거겠지.
이 세상은 정말 내 생각으로는 다잡을 수 없을 만큼 커서
이 밤이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밤이 되고
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밤이 되는 거야.
모든 건 시간이 결정해줄 테니..
과거엔 항상 인터넷을 열면 메신저에 서로의 존재 유무부터 먼저 확인하고,
한시간도 안되는 간격으로 서로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고,
뭔 할말이 그렇게 나오는지 할 얘기들이 참 많았었는데,
이제는 서로가 봐도 못 본척, 알아도 모른척 피해가야 하는 사이가 되는구나.
어떻게 보면 예전보다도 더욱 서로 신경을 쓰고 있을..
몇번은 까맣게 잊고, 오히려 상대의 집착을 비웃을 수도 있었는데
이번만은 그렇게 안될 것 같은게
단순히 감정의 깊음 때문이 아니라 알량한 자존심이 다쳐서라고 생각하고 싶어.
이런 생각을 해도 머릿속이 그다지 간질간질하지 않은 건...그게 사실이라서지.
결국 남는 건 나 자신이고, 자존심이야.
한순간에 분리수거되어 버린 것에 대한 비분함.
아아....정말 슬픈 밤이로군.
개호로놈의 XX 잘먹고 잘살려무나.
누군가는 사람에게 상처입힌 줄도 잊고 즐거워하며
누군가는 배부른 투정이나 하고 앉아있는 거겠지.
이 세상은 정말 내 생각으로는 다잡을 수 없을 만큼 커서
이 밤이 누군가에겐 잊지 못할 밤이 되고
누군가에겐 잊고 싶은 밤이 되는 거야.
모든 건 시간이 결정해줄 테니..
과거엔 항상 인터넷을 열면 메신저에 서로의 존재 유무부터 먼저 확인하고,
한시간도 안되는 간격으로 서로의 홈페이지를 확인하고,
뭔 할말이 그렇게 나오는지 할 얘기들이 참 많았었는데,
이제는 서로가 봐도 못 본척, 알아도 모른척 피해가야 하는 사이가 되는구나.
어떻게 보면 예전보다도 더욱 서로 신경을 쓰고 있을..
몇번은 까맣게 잊고, 오히려 상대의 집착을 비웃을 수도 있었는데
이번만은 그렇게 안될 것 같은게
단순히 감정의 깊음 때문이 아니라 알량한 자존심이 다쳐서라고 생각하고 싶어.
이런 생각을 해도 머릿속이 그다지 간질간질하지 않은 건...그게 사실이라서지.
결국 남는 건 나 자신이고, 자존심이야.
한순간에 분리수거되어 버린 것에 대한 비분함.
아아....정말 슬픈 밤이로군.
개호로놈의 XX 잘먹고 잘살려무나.